[포토] 기아(주) 노사, 희귀난치병 환아 등 지원
김태형 2022. 12. 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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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오른쪽부터) 기아(주) 대표이사, 김홍중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홍진성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지부장이 21일 희귀난치병 환아 및 자립준비 청년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총 2억원의 지원금은 기아(주) 노사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사업'과 '자립준비청년 인스파이어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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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준영(오른쪽부터) 기아(주) 대표이사, 김홍중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홍진성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지부장이 21일 희귀난치병 환아 및 자립준비 청년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총 2억원의 지원금은 기아(주) 노사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사업’과 ‘자립준비청년 인스파이어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준영 대표이사는 “경제적인 문제로 사회 자립과 질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기아 노사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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