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마실 길 소경
2022. 12. 23. 18:11
눈 맞은 장미와 남천은
추운 겨울을 여유롭게 즐기는 듯합니다.
붉은머리오목눈이와 청둥오리도
힘찬 날갯짓으로 겨울을 이겨낼 것입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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