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과감해진 폴웨어 "배꼽 아래 치마 도전"

차혜영 2022. 12. 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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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23일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거의 매일 밤에도 많이 먹다가 어제는 3시간 수업 밤에 끝나고 야식대신 다이어트도시락 먹었더니 아래뱃살까지 쫙 빠짐"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폴웨어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미나는 선명한 복근과 함께 아랫배까지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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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23일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거의 매일 밤에도 많이 먹다가 어제는 3시간 수업 밤에 끝나고 야식대신 다이어트도시락 먹었더니 아래뱃살까지 쫙 빠짐"이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살 빠지니 점점 폴웨어 욕심이. 오늘은 배꼽 한참 아래 내려오는 치마 도전. 원피스 폴링 수업 끝나고 긴 원피스가 폴에 걸려서 잘 안된 동작 다시 폴 웨어 입고 연습"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폴웨어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미나는 선명한 복근과 함께 아랫배까지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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