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월드컵 스타’ 조규성 만나 ‘윙크샷’

정재우 2022. 12. 23.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45)가 월드컵 스타 조규성(24)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전현무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날이 춥다고요? 오늘 밤 제대로 녹아내려 볼까요?"라고 적으며 조규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와 조규성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 현장에서 만났다.

방송에서 조규성은 그만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현무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전현무(45)가 월드컵 스타 조규성(24)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전현무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날이 춥다고요? 오늘 밤 제대로 녹아내려 볼까요?”라고 적으며 조규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와 조규성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 현장에서 만났다. 전현무는 대한민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에 조규성도 유쾌한 표정으로 화답했다.

방송에서 조규성은 그만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