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설·한파에 전력수요 연이틀 최고치
세종=우영탁 기자 2022. 12. 23. 17:49
[서울경제]
최강 한파와 폭설이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에 설치된 모니터에 전력 수급 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최대 전력(하루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순간의 전력 수요)이 94.5GW까지 치솟아 하루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세종=우영탁 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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