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리 크리스마스
허문찬 2022. 12. 23. 17:49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감자탕 교회’로 알려진 서울 하계동의 서울광염교회에서 어린이 신자들이 촛불을 들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울광염교회는 투명한 재정과 헌신적인 선교로 국내외 신도 사이에서 이름이 높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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