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차량폭탄 테러, 경관 등 7명 사상
민경찬 2022. 12. 23. 17:48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폭탄 폭발 현장에서 수사관들이 증거물을 수집하고 있다. 경찰은 시내 한 검문소에서 남녀가 탑승한 자살폭탄 차량이 폭발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다른 경관 2명과 시민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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