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록관', 청주기록원에 개관…기증물 영구 보관 · 전시
CJB 2022. 12. 23. 17:48
청주 시민의 기증물을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전시하는 '시민기록관'이 청주기록원 1층에 개관했습니다.
청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인 시민기록관은 총사업비 9억 8천만 원가량을 들여 아카이브 역사관 등 주제별 전시실과 체험·휴식 공간을 갖췄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벽 피해자 측 “만취해서 들이댔다니…거짓말 제발 그만”
- 오은영 “아동성추행 방임자라니…참담하다”
- 정신과 약 먹이고 물고문…'반려견 18마리 살해' 공기업 남편 사건 전말
- 일주일에 40억씩 번 보이스피싱 조직, 창립자는 전직 '경찰'이었다
- 김신영 “금전 협박 받았다” 고소…가해 여성 검찰 송치
- “얼굴·혀 검게 변해”…중국 코로나 변종 우려 확산
- “내 아이 찾아내!”…공항에서 난동 부린 엄마, 아이는 어디에?
- “엄마, 일주일만 슬퍼해줘” 학교폭력에 극단 선택한 아들, 가해자들은 감형
- 꽁초 가득한 젖병 문 아기…담뱃갑 그림, 더 강력해졌다
-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새끼 고양이…기적적으로 되살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