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터,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서 모션인식 기술 선봬

이두리 기자 2022. 12. 23.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타버스 실험·실습 플랫폼을 개발 중인 퀘스터가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표 창업 기업으로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 서 자사의 모션인식 기술과 실험 소프트웨어를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행사다.

퀘스터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공간 속에서 모션인식 기술과 햅틱 디바이스를 활용, 실감 나는 실험·실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인 회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실험·실습 플랫폼을 개발 중인 퀘스터가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표 창업 기업으로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 서 자사의 모션인식 기술과 실험 소프트웨어를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행사다. '과학기술, 미래를 답하다'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퀘스터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공간 속에서 모션인식 기술과 햅틱 디바이스를 활용, 실감 나는 실험·실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인 회사다.

퀘스터 관계자는 "벤처기업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질 좋은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 퀘스터 부스 전경/사진제공=퀘스터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