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메시의 크리스마스, 고향집에 초대받은 친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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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활동 없이 아르헨티나 고향인 로사리오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절친인 수아레스(35·나시오날)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22일(현지시간) "수아레스는 우루과이에서 전용기를 타고 로사리오에 도착했고, 가족들과 함께 아르헨티나 메시의 집으로 향했다"고 전했는데요.
나란히 소꿉친구와 결혼해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두 사람은 가족 모임도 자주 갖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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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
외부활동 없이 아르헨티나 고향인 로사리오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절친인 수아레스(35·나시오날)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22일(현지시간) "수아레스는 우루과이에서 전용기를 타고 로사리오에 도착했고, 가족들과 함께 아르헨티나 메시의 집으로 향했다"고 전했는데요.
두 사람은 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가까워졌습니다.
나란히 소꿉친구와 결혼해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두 사람은 가족 모임도 자주 갖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정다운>
<영상: 메시 인스타그램·수아레스 인스타그램·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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