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진, ‘노래가 좋아’ 크리스마스 파티 특집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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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진이 크리스마스 아침에 트로트 감성을 진하게 울린다.
최예진은 25일 오전 9시 5분 방송되는 KBS1 '노래가 좋아' 크리스마스 파티 특집에 초대가수 겸 패널로 출연한다.
키즈 싱어들의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서 최예진은 신곡 '찐하게'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최예진은 올해 발표한 신곡 '찐하게', '울 아빠'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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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은 25일 오전 9시 5분 방송되는 KBS1 ‘노래가 좋아’ 크리스마스 파티 특집에 초대가수 겸 패널로 출연한다.
키즈 싱어들의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서 최예진은 신곡 ‘찐하게’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걸맞는 의상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며 멋진 매력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예진은 올해 발표한 신곡 ‘찐하게’, ‘울 아빠’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찐하게’는 설레고 짜릿했던 처음 만난 당시로 돌아가 열정의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트롯 댄스곡으로 호응을 이끌고 있다. ‘울 아빠’는 국악기와 어우러진 어쿠스틱 발라드로 누구에게나 가슴 깊이 자리 잡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최예진의 음악적 성숙함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감동을 전한다.
최예진은 “2022년 한 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팬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를 가질 수 있었다.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일상이 정말 귀하고 고맙게 느껴진 순간이었고, 신곡으로 팬들을 만나 더욱 뜻 깊은 한해였다”고 송년 인사를 밝혔다.
최예진은 유럽에 체류 중인 가운데 내년 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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