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유민상 앞접시 바지 활용에 "역시 바지사장" (맛녀석)

하수나 2022. 12. 23.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의 바지 활용법이 웃음을 유발했다.

23일 방송되는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 에서는 '김민경 없는 김민경 특집'에 돌입하는 뚱4의 모습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민상이 음식을 바지에 흘렸지만 이를 단숨에 주워 먹는 모습.

유민상은 "땅은 선택, 바지는 필수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의 바지 활용법이 웃음을 유발했다. 

23일 방송되는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 에서는 '김민경 없는 김민경 특집'에 돌입하는 뚱4의 모습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민상이 음식을 바지에 흘렸지만 이를 단숨에 주워 먹는 모습. 유민상은 "땅은 선택, 바지는 필수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유민상은 바지에 젓가락을 넣었고 문세윤은 "그 바지는 앞접시도 되고 많은 기능이 있네. 역시 바지사장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 409회는 오늘(23일) 저녁 8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IHQ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