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하루 종일 영하권 추위···한파 이어져
이상원 2022. 12. 23.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와 경북 모든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루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12월 23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영하 2.3도, 경북은 영주 영하 7.7도 포항 영하 1.9 성주 영하 1.3도 등 모든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른 가운데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든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루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12월 23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영하 2.3도, 경북은 영주 영하 7.7도 포항 영하 1.9 성주 영하 1.3도 등 모든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른 가운데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23일부터 주말인 24일까지 김천 등 경북 서부 내륙에는 1에서 3cm가량의 눈 또는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오겠으며, 대구와 경북 남부 일부 지역으로는 0.1cm 이하 눈발이 날리거나 0.1mm 미만의 약한 비가 오겠습니다.
24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대구 영하 11도, 포항 영하 9도 등 영하 17도에서 영하 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