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 즉시 변경 안 해‥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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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과 관련해 교육부가 학교 현장의 마스크 착용 기준은 즉시 변경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기준이 조정되더라도, 감염 상황과 학교의 여건 등을 고려한 세부 지침을 추가로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3일) 각 시·도교육청에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현행 마스크 착용 기준 및 학교 방역 체계를 유지해 달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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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과 관련해 교육부가 학교 현장의 마스크 착용 기준은 즉시 변경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기준이 조정되더라도, 감염 상황과 학교의 여건 등을 고려한 세부 지침을 추가로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3일) 각 시·도교육청에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현행 마스크 착용 기준 및 학교 방역 체계를 유지해 달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 따라 초·중·고교의 체육수업과 행사, 체험 학습, 유치원의 바깥 놀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바 있습니다.
정영훈 기자(jy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8989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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