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호일 펌 받는 모습에...양동근 "완전 힙합"

노민택 2022. 12. 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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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필 제일 춥다는 오늘 빠마하러 나왔다. 포일빠마는 언제나 좋아! 누가 뭐래도 나는좋아나는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희은은 추운 날에도 미용실에 방문해 파마를 했다.

한편 양희은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등을 진행하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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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양희은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필 제일 춥다는 오늘 빠마하러 나왔다. 포일빠마는 언제나 좋아! 누가 뭐래도 나는좋아나는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희은은 추운 날에도 미용실에 방문해 파마를 했다. 호일 펌을 받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은 "완전 힙합"이라는 문구와 이모티콘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양희은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등을 진행하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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