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융투자협회장에 서유석 전 미래에셋운용 사장

강희경 2022. 12. 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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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당선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임시총회에서 385개 정회원사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244개 사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서 협회장은 대한투자신탁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에서 마케팅과 퇴직연금 관련 업무를 한 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제6대 협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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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당선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임시총회에서 385개 정회원사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244개 사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득표율은 65.64%로 결선투표를 치르지 않고 1차 투표만으로 선출을 완료했습니다.

신임 서 협회장은 대한투자신탁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에서 마케팅과 퇴직연금 관련 업무를 한 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제6대 협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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