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대구 강서소방, 성탄·연말연시 화재 예방 컨설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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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서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대비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내 화재 취약 대상을 방문, 현장점검과 관계자 안전 지도 등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명·재산피해 경감을 위한 화재 안전 컨설팅, 피난통로 확보와 화재 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표자 면담을 통한 관계자 화재 예방 등이다.
대구 중부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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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상제 수습기자 = 대구 강서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대비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내 화재 취약 대상을 방문, 현장점검과 관계자 안전 지도 등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명·재산피해 경감을 위한 화재 안전 컨설팅, 피난통로 확보와 화재 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표자 면담을 통한 관계자 화재 예방 등이다.
◇대구 중부소방, 성탄·연말연시 특별경계 근무
대구 중부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다.
인원 635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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