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명동 인파 사고 대비…노점상 집단 휴업 결정

서대연 2022. 12. 23. 16: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명동 일대 노점상이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집단 휴업을 한다.

명동에서 도로 점용허가를 받고 사용료를 내며 운영하는 실명 노점상 362곳은 연말 인파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보행로 확보 등을 위해 24일 전체 휴업을 하기로 지난 21일 중구와 합의했다. 사진은 23일 운영 중인 명동 노점상들. 2022.12.23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