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민관정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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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는 '성공적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시 민관정 간담회'가 23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미래 50년이 달려 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민(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관(대구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 정(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대구 동구의회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적지 건설 특별위원회)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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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는 '성공적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시 민관정 간담회‘가 23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미래 50년이 달려 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민(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관(대구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 정(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대구 동구의회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적지 건설 특별위원회)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민정을 대표한 참석자들은 이날 공항 후적지 개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통과 전망·특별법 홍보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박소영 공항특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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