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2월 日 첫 정규 발표…'글로벌 굳히기' 위한 열도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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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내년 2월 일본 첫 정규앨범과 함께, 글로벌 대세를 굳히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
스트레이 키즈의 일본 첫 정규 소식은 내년 2월 도쿄(11~12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를 비롯해, 오사카(25~26일 교세라돔 오사카) 등에서 이어질 두 번째 월드투어 'MANIAC'의 일본 앵콜공연과 함께, 현재보다 더욱 강력한 글로벌 소통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열도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신호탄으로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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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내년 2월 일본 첫 정규앨범과 함께, 글로벌 대세를 굳히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
23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일본 첫 정규앨범이 내년 2월22일 발표된다고 밝히며, 관련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해당 트레일러에는 강렬한 비트감과 함께 '마라맛 장인' 다운 카리스마 눈빛을 드러내는 멤버들의 비주얼이 묘사돼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일본 첫 정규 소식은 내년 2월 도쿄(11~12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를 비롯해, 오사카(25~26일 교세라돔 오사카) 등에서 이어질 두 번째 월드투어 'MANIAC'의 일본 앵콜공연과 함께, 현재보다 더욱 강력한 글로벌 소통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열도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신호탄으로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4일 일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엠스테) 울트라 슈퍼 라이브 2022' 등 연말 국내외 무대 출연과 함께, 투어 앵콜공연과 일본 정규1집 등 내년 활동을 준비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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