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혼부부‧청년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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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전북은행, NH농협은행과 신혼부부‧청년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해당사업은 주택가액 3억 원 이하, 85㎡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대출추천 및 대출이자 3.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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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전북은행, NH농협은행과 신혼부부‧청년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해당사업은 주택가액 3억 원 이하, 85㎡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대출추천 및 대출이자 3.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는 내 집 마련 지원범위가 임차보증금뿐 아니라 구입자금까지 확대되면서 청년층의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으로 결혼을 장려하고 저출산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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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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