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융투자업계 3년 이끌 리더에 ‘서유석’

김태일 2022. 12. 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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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23일 제6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2022년도 한국금융투자협회 제1차 임시총회'에서 결정됐다.

2012년부턴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 부문 대표를 지냈다.

2016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올라 5년간 회사를 진두지휘했고, 현재는 고문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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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제6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임
임기 3년, 2025년 12월 31일까지
서유석 제6대 신임 금융투자협회 회장 /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23일 제6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2022년도 한국금융투자협회 제1차 임시총회’에서 결정됐다.

서 신임 회장은 대한투자신탁(현 하나증권)을 시작으로 지난 1999년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2년부턴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 부문 대표를 지냈다. 2016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올라 5년간 회사를 진두지휘했고, 현재는 고문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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