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오늘(23일) 재방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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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이 마지막 2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23일 14회 재방송을 편성한다.
JTBC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15회와 16회를 오는 24일과 25일에 방송한다.
마지막 엔딩에서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28.4%('부부의 세계')를 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진도준의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진도준의 순양가 주인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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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15회와 16회를 오는 24일과 25일에 방송한다. 마지막 엔딩에서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28.4%(‘부부의 세계’)를 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진양철(이상민 분)의 사망은 순양가에 거대한 지각 변동을 불러왔다. 아무 것도 상속받지 못하며 후계 구도에서 밀려나는 듯했던 진도준(송중기 분)은 지주사 설립을 무산시키는 행보로 순양에 치명타를 입혔다. 그 순간 진도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진양철의 진짜 유산인 순양마이크로의 존재는 전생과 이번 생의 연결 고리를 보여주며 충격을 안겼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진도준의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진도준의 순양가 주인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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