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예술대학 조각공원 개장기념 초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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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so7@naver.com)]'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조각공원 개장기념 초대전'이 막을 올렸다.
'창원대 예술대학 조각공원 초대전'은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수의 작가들과 창원대 예술대학 학부학생들이 참여해 동시대 한국미술의 흐름을 가늠하고 우수한 작가 발굴을 통한 전통과 현대미술의 창조적 정체성 수립을 목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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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조각공원 개장기념 초대전’이 막을 올렸다.
‘창원대 예술대학 조각공원 초대전’은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수의 작가들과 창원대 예술대학 학부학생들이 참여해 동시대 한국미술의 흐름을 가늠하고 우수한 작가 발굴을 통한 전통과 현대미술의 창조적 정체성 수립을 목표로 열렸다.
이번 전시는 2023년 2월 27일까지 창원대 예술대학(61호관) 앞 61야외조각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초대전에는 김도형·박상호·임형준·김민성·감라영·박정부·노순천 등의 초대작가와 함께 창원대 예술대학 학부학생이 2개의 프로젝트팀으로 나눠 모두 1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초대전은 자유로운 야외전시 관람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넓히며 지역의 문화예술발전 기여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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