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엠플러스, 새해부터 '뉴욕 부동산' 한눈에

美 플랫폼 코리니와 MOU

노영우 매경엠플러스 센터장(왼쪽)과 문태영 코리니 대표가 해외 부동산 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주형 기자>

매일경제의 프리미엄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가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대표 문태영)와 해외 부동산 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노영우 매경엠플러스 센터장과 문태영 코리니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측은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국내 수요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코리니는 내년 1월부터 뉴욕 부동산 소식을 매경엠플러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 체계적인 컨설팅과 프리미엄 강연회 등도 준비하고 있다.

코리니는 한국인을 위한 뉴욕 부동산 플랫폼으로 뉴욕 맨해튼 국제무역센터 본사와 서울 여의도에 지사를 둔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온라인 서비스) 기업이다.

[손동우 부동산·도시계획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