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지키던 이준석, 김장 연대에 "새우 둘 모여도 고래 안 돼"

2022. 12. 23. 16: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

● 이준석, 징계 후 첫 적극 발언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이준석 보며 해파리 떠올라…보기엔 예쁘지만 만지면 쏘여"
"이준석, 변화·성찰하는 모습 보여야"

박성민 /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이준석, 본인 생각 솔직하게 얘기한 듯"

● '당원투표 100%' 개정안 통과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당심으로 뽑으면 민심과 괴리된다?…섣부른 걱정"

박성민 /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당원 100%' 비합리적 절차...윤핵관에 꽃길 깔아준 것이라 생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