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훈련소 근황 포착...볼살 실종 ‘늠름’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2. 12. 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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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본명 김석진, 30)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1중대 2소대 5팀. 46번 김석진' 이라는 글과 함께 진의 신병훈련소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은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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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본명 김석진, 30)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1중대 2소대 5팀. 46번 김석진’ 이라는 글과 함께 진의 신병훈련소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머리카락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훈훈한 외모는 감춰지지 않는다.
이에 팬들은 “보고싶어요 석진오빠”, “얼굴 보게 돼서 너무 좋다”, “볼살 어디 갔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진은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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