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일산동구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는 오는 28일부터 덕양구와 일산동구 일부 지역 29만 천 968 제곱미터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곳은 덕양구 내곡동, 벽제동, 신원동, 원흥동, 주교동, 지축동, 현천동, 일산동구 사리현동, 성석동, 중산동의 일부 지역입니다.

고양시는 3기 신도시와 관련된 탄현 공공주택지구 77만 제곱미터에 대해서는 불법 부동산 투기 우려를 이유로 내년 12월 25일까지 1년 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재연장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