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특수' 휴업 택한 명동 노점상 찾아 감사인사 전하는 이상민 장관

박지혜 기자 2022. 12. 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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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연말연시 인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아 노점상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앞서 연말 인파 밀집에 대비해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영업중인 362개 실명 노점상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체 휴업하고, 31일은 감축 영업한다. 2022.12.2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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