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특수' 휴업 택한 명동 노점상 찾아 감사인사 전하는 이상민 장관

박지혜 기자 2022. 12. 23. 15: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연말연시 인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아 노점상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앞서 연말 인파 밀집에 대비해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영업중인 362개 실명 노점상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체 휴업하고, 31일은 감축 영업한다. 2022.12.23/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