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우수 사회복무요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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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23일 우수 사회복무요원을 선발해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체 사회복무요원 중 지역사회 공헌, 봉사활동, 근무환경, 업무강도 등을 고려하여 사장 표창자와 특별휴가 포상자 등을 구분하고, 총 12명을 포상했다고 했다.
포상 이후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를 진행한 최찬용 사장은 "여러분들의 노고로 공사가 발전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라며 "공사 임직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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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23일 우수 사회복무요원을 선발해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체 사회복무요원 중 지역사회 공헌, 봉사활동, 근무환경, 업무강도 등을 고려하여 사장 표창자와 특별휴가 포상자 등을 구분하고, 총 12명을 포상했다고 했다.
포상 이후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를 진행한 최찬용 사장은 “여러분들의 노고로 공사가 발전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라며 “공사 임직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용인도시공사는 매년 사회복무요원 기운충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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