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또디메, 모자가 어울리지 않는 이들도 높은 핏 소화

2022. 12.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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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론칭한 모자 브랜드 투또디메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투또디메(Tutto Di Me)는 이태리어로 '나의 전부'라는 뜻으로 디자인, 핏, 착용감 세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쉐입의 변화를 주었고 깊은 핏과 긴 캡의 디자인으로 평소 모자가 어울리지 않는 이들도 투또디메의 볼캡을 착용하면 다른 핏의 모자들보다 더 자연스러움을 느끼도록 소화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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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론칭한 모자 브랜드 투또디메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투또디메(Tutto Di Me)는 이태리어로 ‘나의 전부’라는 뜻으로 디자인, 핏, 착용감 세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쉐입의 변화를 주었고 깊은 핏과 긴 캡의 디자인으로 평소 모자가 어울리지 않는 이들도 투또디메의 볼캡을 착용하면 다른 핏의 모자들보다 더 자연스러움을 느끼도록 소화력을 높였다.

기본 볼캡을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저가의 금액은 아니지만 그만큼 소재 하나하나에 고가의 소재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어 20~40대까지 다양한 타겟 연령층을 두고 있다.

투또디메는 향후 2023년에 의류 론칭까지 계획하고 있다. 고급스러움을 중점으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의류 이후 액세서리 론칭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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