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에너지 취약계층 후원금 1,5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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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LG화학은 여수YMCA와 함께 소득 10% 이상을 난방비로 지출하는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LG화학은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지역 청소년이 참가한 '여수 쓰담(여수의 쓰레기를 담다)' 봉사활동을 통해 1인당 3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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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여수YMCA와 함께 소득 10% 이상을 난방비로 지출하는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LG화학은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지역 청소년이 참가한 '여수 쓰담(여수의 쓰레기를 담다)' 봉사활동을 통해 1인당 3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조성했습니다.
'여수 쓰담'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자 LG화학 여수공장과 YMCA가 함께 기획한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기)' 봉사활동입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Green Connector(환경가치 제고)'라는 슬로건 아래, 공장 안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퇴비를 인근 농장에 지원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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