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극 소용돌이 여파로 한파 몰아친 美 중부
김예슬 기자 2022. 12. 23. 15:35
(루이빌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지난해 2월11일(현지시간) 미국 중남부의 켄터키주 루이빌의 한 건물이 얼음으로 덮여 있다. 당시 미 국립기상청(NWS)은 폴라 보텍스(Polar-vortex·북극 소용돌이)의 여파로 기온이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21.02.1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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