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인도우, 27일 신보 공개…Young Kay·ON100 지원사격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2. 12. 23.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인도우(INDOW)가 신보를 들고 돌아온다.

23일 소속사 (주)일공이팔은 "인도우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앨범 'Keep Going'을 발매한다. 매 앨범마다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선보였던 인도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멈추지 않는 노력과 열정을 그려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인도우(INDOW)가 신보를 들고 돌아온다.

23일 소속사 (주)일공이팔은 “인도우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앨범 ‘Keep Going’을 발매한다. 매 앨범마다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선보였던 인도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멈추지 않는 노력과 열정을 그려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인도우의 새 앨범에는 Young Kay(김민규)와 래퍼 ON100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인도우(INDOW)가 신보를 들고 돌아온다. 사진 : (주)일공이팔
먼저 타이틀곡에 참여한 Young Kay(김민규)는 앞서 발매된 인도우의 앨범 ‘Daily’, ‘Do u think’ 등에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왔고 이번 앨범에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수록곡 피처링에 나선 래퍼 ON100은 현실적이고 공감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아티스트로 2020년 ‘다메오 401호’로 데뷔, 이어 ‘애견’, ‘Toy Wor:ld’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인도우는 독보적 감성과 랩 실력을 고루 갖춘 래퍼로 2019년 ‘Tonight’으로 데뷔해 ‘꿈에’, ‘Don’t Stay’, ‘쌓여’, ‘Paradise’, ‘It’s all right‘ 등 앨범을 발매하며 앨범마다 일상 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자신만의 트렌디한 랩으로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