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더보이즈‧에이티즈‧르세라핌 4인4색 '왓챠' 다큐 나온다

조성진 기자 2022. 12.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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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효정, 더보이즈 큐, 에이티즈 우영, 르세라핌 김채원의 또 다른 이면이 음악/인물 다큐로 선보인다.

왓챠(WATCHA)는 K팝 아이돌 4명의 무대 뒷면, 즉 스타가 아닌 일상/인간적인 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는 인물 다큐멘터리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를 내년 1월 3일(화) 론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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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K팝 아이돌의 무대 아닌 개인 스토리에 초점
내년 1월 3일(목) 첫 선
사진제공=왓챠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오마이걸 효정, 더보이즈 큐, 에이티즈 우영, 르세라핌 김채원의 또 다른 이면이 음악/인물 다큐로 선보인다.

왓챠(WATCHA)K팝 아이돌 4명의 무대 뒷면, 즉 스타가 아닌 일상/인간적인 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는 인물 다큐멘터리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를 내년 13() 론칭한다고 밝혔다.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는 물질화된 현대인의 삶은 어떤 경우라도 9개의 물건으로 설명 가능하다는 가상의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오마이걸 효정더보이즈 큐에이티즈 우영르세라핌 김채원 4명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이돌이 각자를 표현하고 설명하는 9개의 물건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은 인물 다큐멘터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으로 제작됐다.

K팝 아이돌 4인의 다음 칸을 향한 여정을 담은 왓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는 총 4회 구성으로 13일 첫 공개 후 매주 화요일마다 순차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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