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북미에서 '베스트 MMO'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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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이 '베스트 모바일 MMO'에 선정됐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북미 최대 게임미디어 'MMORPG.com'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MMO와 베스트 모바일 MMO에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전했다.
특히 검은사막은 '가장 향상된 MMO' 부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신, 룬스케이프 등 다수의 후보작들과 경쟁해 게이머가 뽑은 '베스트 모바일 MMORPG'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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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검은사막 모바일이 '베스트 모바일 MMO'에 선정됐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북미 최대 게임미디어 'MMORPG.com'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MMO와 베스트 모바일 MMO에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전했다.
특히 검은사막은 '가장 향상된 MMO' 부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또 다른 세계인 '어비스 원:마그누스'와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요루나키아' 등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앞서 펄어비스는 미국 LA에서 신규 콘텐츠를 발표했다. 온라인 최초 쌍둥이 신규 클래스인 매구와 우사를 선보였고 신규 지역인 '아침의 나라' 등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콘텐츠를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또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신, 룬스케이프 등 다수의 후보작들과 경쟁해 게이머가 뽑은 '베스트 모바일 MMORPG'로 선정됐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검은사막 개발진은 게임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한계를 넘으려고 계속 고민과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도,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이용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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