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4연승 도전

백승훈 2022. 12.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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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무대와, 이를 저지할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진다.

한편, 매주 폭풍 가창력으로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고 있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장기 가왕의 길목에 오른 그녀가 과연 어떤 무대로 4연승에 도전할지 기대를 불러 모은 가운데, 모두의 예상을 깬 파격적인 선곡으로 녹화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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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무대와, 이를 저지할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주, 겨울 특집을 맞아 펑펑 내린 눈도 녹일 만큼 화끈한 무대들로 화제가 된 ‘복면가왕’. 이번 주에는 186대 가왕 ‘총각김치’ 손진욱이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을 그만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재해석하며 깜짝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윤상은 “이 노래 한 곡만으로 겨울 특집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이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한편, 매주 폭풍 가창력으로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고 있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장기 가왕의 길목에 오른 그녀가 과연 어떤 무대로 4연승에 도전할지 기대를 불러 모은 가운데, 모두의 예상을 깬 파격적인 선곡으로 녹화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복면가왕 출연 목표는 가왕이 아니라, 김구라 선배님께 호통 듣기”라며 남다른 목표를 밝히며 판정단을 당황시킨 인물이 등장한다. 이 복면가수는 김구라의 호통을 듣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186대 가왕’ 총각김치 손진욱, ‘실력파 래퍼’ 저스디스, ‘정변의 아이콘’ MC그리, ‘대세 싱어송라이터’ 소란 고영배, ‘멀티 엔터테이너’ 정진운, ‘한국 축구 레전드’ 이천수, ‘자체제작돌’ AB6IX 박우진, ‘만찢 비주얼’ 우아! 나나X우연이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리한 추리력으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190대 가왕석을 향한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은 이번 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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