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2022년 올해의 선수에 손흥민·지소연

김동찬 2022. 12.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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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남녀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과 지소연(31·수원FC)이 대한축구협회 2022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은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남녀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왼쪽), 지소연. 2022.12.23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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