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북미서 ‘가장 향상된’·‘베스트 모바일’ MMO 선정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2. 12. 23.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북미 최대 게임미디어 'MMORPG.com'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MMO', '베스트 모바일 MMO'에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2022년 한해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MMO ▲신규 클래스 우사와 드라카니아 출시 ▲6번째 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한국을 모티브로 한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신규 클래스 매구 업데이트 예고 등의 이유로 '가장 향상된 MMO'로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북미 최대 게임미디어 ‘MMORPG.com’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MMO’, ‘베스트 모바일 MMO’에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2022년 한해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MMO ▲신규 클래스 우사와 드라카니아 출시 ▲6번째 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한국을 모티브로 한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신규 클래스 매구 업데이트 예고 등의 이유로 ‘가장 향상된 MMO’로 선정됐다.

검은사막은 ‘가장 향상된 MMO’ 부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월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발표를 미국 LA에서 진행했다. 신규 클래스 ‘매구’와 ‘우사’,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등 한국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콘텐츠를 해외 이용자들에게 선보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신, 룬스케이프 등 다수의 후보작들과 경쟁해 게이머가 뽑은 ‘베스트 모바일 MMO’로 선정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카마실비아 신규 ‘나반 초원’ 지역 ▲야차, 드라카니아, 솔라리스, 커세어 등 다수의 클래스 출시가 ‘베스트 모바일 MMO’ 선정 이유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