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북미서 ‘가장 향상된’·‘베스트 모바일’ MMO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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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북미 최대 게임미디어 'MMORPG.com'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MMO', '베스트 모바일 MMO'에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2022년 한해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MMO ▲신규 클래스 우사와 드라카니아 출시 ▲6번째 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한국을 모티브로 한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신규 클래스 매구 업데이트 예고 등의 이유로 '가장 향상된 MMO'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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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은 ▲2022년 한해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MMO ▲신규 클래스 우사와 드라카니아 출시 ▲6번째 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한국을 모티브로 한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신규 클래스 매구 업데이트 예고 등의 이유로 ‘가장 향상된 MMO’로 선정됐다.
검은사막은 ‘가장 향상된 MMO’ 부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월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발표를 미국 LA에서 진행했다. 신규 클래스 ‘매구’와 ‘우사’,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등 한국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콘텐츠를 해외 이용자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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