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협박 피해→건강 이상 "'정희' DJ, 주말까지 비운다"[공식입장]

공미나 기자 2022. 12. 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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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주말까지 '정오의 희망곡'에 불참한다.

2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제작진은 스포티비뉴스에 "김신영이 몸이 좋지 않아 휴식 차 주말까지 자리를 비우고 차주 월요일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21일부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자리를 비웠다.

이에 이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기타리스트 정모가 스페셜 DJ를 맡아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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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주말까지 '정오의 희망곡'에 불참한다.

2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제작진은 스포티비뉴스에 "김신영이 몸이 좋지 않아 휴식 차 주말까지 자리를 비우고 차주 월요일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21일부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자리를 비웠다.

이에 이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기타리스트 정모가 스페셜 DJ를 맡아 진행을 맡았다. 23일도 정모가, 24일은 래퍼 행주가 스페셜 DJ로 자리할 예정이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금품을 요구하며 자신을 협박한 지인 A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A씨에게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다. 또 최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맺지 않아 관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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