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그런 남자' 브로(BRO), 노브사운드 프로젝트로 전격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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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그런 남자'란 곡으로 김치녀들을 저격하며 이슈의 중심에 섰던 가수 브로(BRO)가 컴백을 준비중이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브로(BRO)는 노브사운드 프로젝트를 통해 앨범을 준비중이며 현재 3곡 의 녹음을 마친 상태.
특히 노브사운드 프로젝트의 세번째 주자로 참여한 브로(BRO)는 기존 브로(BRO) 대신 쟁쟁한 오디션을 뚫고 앨범작업에 합류했는데 새로운 브로(BRO)의 얼굴이 공개되면 깜짝 놀랄 것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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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2014년 3월 ‘그런 남자’란 곡으로 김치녀들을 저격하며 이슈의 중심에 섰던 가수 브로(BRO)가 컴백을 준비중이다.
당시 브로(BRO)는 ‘그런 남자’ 음원이 공개된 후 전 음원차트 동시 1위를 기록했지만 일간베스트 회원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브로(BRO)는 노브사운드 프로젝트를 통해 앨범을 준비중이며 현재 3곡 의 녹음을 마친 상태. 브로(BRO)는 총 5곡이 실릴 미니앨범을 준비중이며 다음달 초 수록곡 중 일부가 선공개 될 예정이다.
특히 노브사운드 프로젝트의 세번째 주자로 참여한 브로(BRO)는 기존 브로(BRO) 대신 쟁쟁한 오디션을 뚫고 앨범작업에 합류했는데 새로운 브로(BRO)의 얼굴이 공개되면 깜짝 놀랄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노브사운드 프로젝트는 세븐틴, 비, 원어스, 조광일, 마마무 등의 앨범 믹싱 엔지니어로 활동중인 허기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5월 달샤벳 출신 세리가 ‘허기사랑을’ 시작으로 11월 복고여신 배슬기가 ‘새드디스코(SAD DISCO)’를 발매한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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