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인력 보강...감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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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를 보좌하는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이르면 다음 달, 관계부처에서 인력을 보강해 공직자 복무 감찰 강화에 나섭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검찰과 경찰, 국세청에서 모두 10명을 파견받아 공직복무관리관실에 1개 팀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보강되는 인원은 공직사회 기강 확립, 공직자 복무 관리, 부조리 취약 분야 점검 등의 업무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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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를 보좌하는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이르면 다음 달, 관계부처에서 인력을 보강해 공직자 복무 감찰 강화에 나섭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검찰과 경찰, 국세청에서 모두 10명을 파견받아 공직복무관리관실에 1개 팀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보강되는 인원은 공직사회 기강 확립, 공직자 복무 관리, 부조리 취약 분야 점검 등의 업무를 할 예정입니다.
총리실은 다만 총리실에 예전의 민정수석실을 부활시키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에는 '기존 권한 내 일만 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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