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서울 한복판에 미디어 아트

이영욱 기자(leeyw@mk.co.kr) 2022. 12. 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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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포르쉐 드리머스 온 시티 해커스’의 최종 선정작 ‘서울환상소경’을 내달 30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아티움 외벽미디어를 통해 6주 간 선보인다. ‘서울환상소경’은 서울 안의 작은 요소들에서 발견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라는 의미로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벗어난 도시의 풍경, 빛과 그림자, 시민의 일상을 작가의 관찰과 상상을 통해 결합한 3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포르쉐 드리머스 온 시티 해커스’의 최종 선정작 ‘서울환상소경’을 내달 30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아티움 외벽미디어를 통해 6주 간 선보인다. ‘서울환상소경’은 서울 안의 작은 요소들에서 발견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라는 의미다. 선정작은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벗어난 도시의 풍경, 빛과 그림자, 시민의 일상을 작가의 관찰과 상상을 통해 결합한 3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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