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브랜드 찬들마루, 소상공인 쇼핑 플랫폼 andMarket 입점

이윤정 2022. 12.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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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전문 매장 찬들마루가 소상공인을 위한 쇼핑 플랫폼 앤드마켓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찬들마루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여 만든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전문매장이다.

이번 입점은 수원 영통점, 동탄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선 진행되었으며 향후 30여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찬들마루의 앤드마켓 신규 입점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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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전문 매장 찬들마루가 소상공인을 위한 쇼핑 플랫폼 앤드마켓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찬들마루)
찬들마루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여 만든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전문매장이다. 이번 입점은 수원 영통점, 동탄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선 진행되었으며 향후 30여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찬들마루의 앤드마켓 신규 입점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품목으로는 부안군 22년도 햅쌀 천년의 솜씨(1㎏), 우리밀로 만든 우리밀 라면(4입)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안군 22년도 햅쌀 천년의 솜씨(1㎏)는 매장 내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인 1포 한정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앤드마켓은 온라인 마켓과 오프라인 카페의 개념을 결합한 신개념 간편 장보기 서비스를 도입해 소상공인에게 신선한 제품 공급을 돕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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