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2세 몸매가 이 정도…美 해변서 파격 수영복 자태 “애쓴 보람”

이슬기 2022. 12. 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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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반려견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2월 23일 개인 SNS에 "부라보와 나 그동안 애쓴 보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세상에나 같이 하와이"라며 남다른 기분을 덧붙였다.

이혜영의 딸은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뉴욕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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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반려견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2월 23일 개인 SNS에 "부라보와 나 그동안 애쓴 보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검은 수영복으로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52세 나이에도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이혜영은 반려견과 다정하게 달리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하기도 한다.

이혜영은 "세상에나 같이 하와이"라며 남다른 기분을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의 딸은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뉴욕대학교를 졸업했다.

(사진=이혜영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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