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4형제맘'의 한숨 나오는 집…난장판 육아에 해탈 "그냥 누웠다"
이우주 2022. 12. 23.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난장판 된 집에 해탈했다.
정주리는 23일 "치우기 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정주리는 "그래서 그냥 누웠다"며 해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넷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난장판 된 집에 해탈했다.
정주리는 23일 "치우기 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거실 풍경이 담겼다. 네 아이들이 쓸고 간 흔적은 참담함 그 자체. 작은 블록들과 장난감들은 집 전체에 널브러져 있어 보기만 해도 한숨이 나온다. 이에 정주리는 "그래서 그냥 누웠다"며 해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넷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성훈, 박영혜와 결별 “子 이태성 때문에 힘들었다”
- 유명 댄서, 모텔서 숨진채 발견...향년 40세
- 한혜진, '1박 400만 원' 호텔서 소개팅 “오늘 임신해도 노산”
- 송혜교 “임지연에 뺨 맞고 머리 하얘저..손바닥 자국 남아”
- “시父, '일하는 며느리' 싫다며 막걸리 병으로 때려” 이혼 위기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