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사업가 남편에 받은 명품 C사 키링 자랑 “미리 크리스마스”

서유나 2022. 12. 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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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미라가 남편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2월 2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힝 이틀 먼저 온 산타오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고마워 고마워 이 키링은 평생 껴야겠다"라며 감동을 드러냈고, 양미라의 남편은 해당 게시물을 본인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산타 이모티콘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었다.

큰 생색 없이 크리스마스 인사만을 남긴 남편의 담백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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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2월 2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힝 이틀 먼저 온 산타오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5·60만 원대 명품 C사의 키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고마워 고마워 이 키링은 평생 껴야겠다"라며 감동을 드러냈고, 양미라의 남편은 해당 게시물을 본인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산타 이모티콘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었다. 큰 생색 없이 크리스마스 인사만을 남긴 남편의 담백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7월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양미라, 양미라 남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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