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삼성R&D센터 준공식

2022. 12. 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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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열린 삼성 연구·개발(R&D)센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삼성 R&D센터는 글로벌 기업이 베트남에 세운 최초의 대규모 종합 연구소(대지면적 1만1603㎡, 연면적 7만9511㎡)다.

지난 2020년 3월 착공한 이후 3여년 만에 지상 16층·지하 3층 규모로 완공됐다.

앞으로 2200여명의 연구원들이 이곳에 상주하며 스마트 기기, 네트워크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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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열린 삼성 연구·개발(R&D)센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삼성 R&D센터는 글로벌 기업이 베트남에 세운 최초의 대규모 종합 연구소(대지면적 1만1603㎡, 연면적 7만9511㎡)다. 지난 2020년 3월 착공한 이후 3여년 만에 지상 16층·지하 3층 규모로 완공됐다.

앞으로 2200여명의 연구원들이 이곳에 상주하며 스마트 기기, 네트워크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2.12.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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