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계, 사법 리스크 우려 목소리 거세지나?

2022. 12. 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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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李 사법리스크에 "당이 싸울 일 아냐" <MBC>
조응천 "이재명, 당당하게 싸워 나가길" <MBC>
비명계 "당을 끌어들이면 정치화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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